한국을 대표하는 편의점 양대 산맥인 CU와 GS25. 서로 1, 2위를 다투는 두 브랜드의 상권 경쟁은 말 그대로 '전쟁'입니다. 과연 터잡 데이터로 분석한 두 편의점의 입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전국 주요 도시의 CU 매장 360곳과 GS25 매장 359곳의 터잡 산출 결과를 공개합니다.
도심과 녹지는 "소름 돋는 동점"
| 지표 | CU (360개) | GS25 (359개) |
|---|---|---|
| 도심 | 59.1 | 59.1 |
| 녹지 | 82.0 | 82.0 |
| 사신사 | 50.0 | 49.9 |
| 배산 | 63.9 | 65.9 |
| 득수 | 41.7 | 43.9 |
| 종합 점수 | 57.9 | 58.6 |
인사이트 1: 완벽히 겹치는 상권 타겟팅 (도심/녹지 동점)
결과를 보고 연구진도 소름이 돋았습니다. 무려 700개가 넘는 매장을 비교했음에도 CU와 GS25의 도심 점수(59.1점)와 녹지 점수(82.0점)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완벽하게 일치했습니다. 편의점 업계의 상권 분석 및 점포 개발 로직이 거의 동일한 지표를 쫓고 있음을 터잡 AI 엔진이 수학적으로 입증한 것입니다.
결과를 보고 연구진도 소름이 돋았습니다. 무려 700개가 넘는 매장을 비교했음에도 CU와 GS25의 도심 점수(59.1점)와 녹지 점수(82.0점)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완벽하게 일치했습니다. 편의점 업계의 상권 분석 및 점포 개발 로직이 거의 동일한 지표를 쫓고 있음을 터잡 AI 엔진이 수학적으로 입증한 것입니다.
인사이트 2: 승부를 가른 것은 한강공원? (득수/배산)
도심의 유동인구 입지(도심)가 동점인 상황에서, 0.7점의 종합 점수 우위(GS25 58.6점 vs CU 57.9점)를 결정지은 것은 '득수'와 '배산' 지표입니다. 한강공원이나 하천변 특수 상권(일명 "라면 명당")과 관광지 특화 매장 등에서 GS25가 미세하게 더 물(하천/강)과 산에 가까운 포지셔닝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도심의 유동인구 입지(도심)가 동점인 상황에서, 0.7점의 종합 점수 우위(GS25 58.6점 vs CU 57.9점)를 결정지은 것은 '득수'와 '배산' 지표입니다. 한강공원이나 하천변 특수 상권(일명 "라면 명당")과 관광지 특화 매장 등에서 GS25가 미세하게 더 물(하천/강)과 산에 가까운 포지셔닝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사이트 3: 골목 상권의 사신사(보호)
이들의 사신사 지표(주변 건물에 의한 바람막이/안정감) 역시 50.0 vs 49.9로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주택가 안쪽 깊숙한 골목 상권까지 서로 촘촘하게 마주 보며 입점하고 있는 현실을 수치로 보여줍니다.
이들의 사신사 지표(주변 건물에 의한 바람막이/안정감) 역시 50.0 vs 49.9로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주택가 안쪽 깊숙한 골목 상권까지 서로 촘촘하게 마주 보며 입점하고 있는 현실을 수치로 보여줍니다.
결론: 고도의 입지 경쟁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도심 점수에서 유의미한 전략 차이(61.4 vs 59.6)를 보여준 반면, 편의점은 극단적일 정도로 동일한 도심 인프라 수요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권 전쟁이 터잡의 데이터망 위에서는 이렇게 소수점의 세계로 드러납니다.
참고: 본 분석은 2024년 기준 카카오 로컬 API로 수집된 전국 주요 8개 도시 매장들의 터잡 5대 지표 평균 데이터를 통계 낸 실측치입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